안녕하세요! 공장장 뜨리입니다. 오늘은 제 가슴을 울리고 제가 3번이나 본 인생영화에 대해 추천을 드리려고 해요. 처음 볼 땐 헤어진 연인에게 했던 행동에 대한 후회 두 번째는 서울을 가고 싶다는 갈망 세 번째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 제가 느꼈던 이 감정을 여러분도 느끼셨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'먼 훗날 우리' 리뷰 시작합니다! 주인공 젠칭(남) 팡 샤오샤오(여)는 베이징에 자취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. 그 둘은 젠칭이 샤오샤오에 누명을 벗겨주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. 젠칭의 목표는 베이징에서 5년 동안 버티기(5년 동안 베이징에서 버티면 베이징에서 살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.) 샤오샤오의 목표는 베이징에 집 있는 남자와 결혼하기. 둘은 베이징에서 악착같이 버티며 목표를 채워나가기 위해 노력합니다...